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슬로베니아 (13)

블레드 호수 안의 외로운 섬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슬로베니아
佳人 2014.03.13 08:00
경치구경보다 종탑에 소원을 빌러
찾아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남은인생 걱정없이 세상구경이나
하면서 살수있도록 빌어봐야 겠네요
이제 우리 나이가 되니 그렇게 간절히 소원을 빌 게 없더군요.
그냥 건강하게 살다 가게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가끔 여행도 즐기며 말입니다.
후후. 여행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동유럽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와는 다른 문화이기에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세상은 정말 다양한 모습이더군요.
촌놈이 유럽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동양쪽으로는 많이 불리합니다.
그 부근에 사는 사람들이야 찾아가서 소원을 빌 수 있겠지만
아시아 쪽에서 유럽여행이란 큰 맘 먹지 않으면 힘들잖아요
가인님 사진을 보고 소원을 빌어야 겠습니다.
사진이 있잖아요.
가지 않으셔도 충분히 효험을 보실 겁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않을 게 없답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어부사시라 ....참 동서양을 넘나드는 풍류가 멋집니다...
대나무자로 맞으면서 외운 고시가 이순의 나이에도 저절로 흘러나오니 주입식 교육이 나쁘지만은 않은 거네요...
아드님의 소원을 이루게해준 소원의 종은 참으로 영험하구요...
성당이 너무 예뻐서 꼭 가보고 싶어요...
얼마나 애절한 마음으로 외웠으면 아직까지도 기억이 날까요?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며 입에서 저절로 지국총 어사와가 흘러나오더군요.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행 중 이런 느낌을 갖는 곳도 흔치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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