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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5)

동화속 마을, 할슈타트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3.24 08:00
오우~ 할슈타트가 여전히 잘 있네요... 마을의 상징 작은 교회의 첨탑도 그대로이고...
집의 벽면에 딱 붙어서 크고 있는 납작한 나무들도...창문을 장식하는 빨간 제라늄 꽃도...
작은 마을이지만 유럽의 마을 필수 구성요소인 광장(plaza)도 어김없이 갖추고...
저 마을 길을 걷다가 핫도그처럼 생긴 튀긴 소시지를 사먹었는데요...
갑자기 타임어프되어 몇 년전으로 돌아간 것같은 묘한 느낌~~~ 감사합니다...

네..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심지어는 25년 전 점심 먹었던 호수가 식당도 그대로더군요.
그러니 최근에 다녀오신 분도 아마 변화가 없음을 아실 겁니다.
미운오리새끼이던 백조이던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낚시꾼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역설적으로 표현한것 같기도 하구요
오죽하면 중국사람들이 짝퉁을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중국이면 가능할 겁니다.
나중에 여의치 못하면 중국으로 보러 가면 되겠습니다.ㅎㅎ
중국의 짝퉁 할슈타트는 매연으로 분양조차 잘되지 않는다 합니다.
비슷하게 빼낄 수는 있지만, 자연까지는 아닌가 봅니다.
전 겨울이라 마을에 들어가보지 못했는데...아름답네요~
마을 안을 걷지 못하셨군요?
저도 정신없이 걷다가 돌아나왔습니다.
중국에서 짝퉁을 만든
심정을 이해할수있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니
평소에 하든대로 그들의
방식대로 표현한것일것 같네요
할슈타트와 같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을 이곳에 파견해
사진과 실측을 통해 배꼈던 모양입니다.
보는 눈은 자유당 때 그대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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