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하얀 황금의 마을 할슈타트 view 발행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3.28 08:00
평지가 별로없어
산기슭에 옹기종기 집을짓고 사나봅니다.
25년전에 다녀오신 그때와 다름이 없이
온전히 그모습을 간직하는
그들의 노하우도 대단한듯 보입니다.
세월도 이곳만은 비껴간듯 합니다.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아마도 100년이 지나도 이곳은 그대로일듯 합니다.
할슈타트의 랜드마크는 저 작은 교회의 뾰족한 첨탑입니다...
저 풍경은 이발소 그림에도 상당히 많다하고...풍경화 배울 때도 교본으로 사용된다네요...
길이 좁아서 집앞에 심은 나무를 벽에 딱 붙여 키우는 저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그런가요?
전 다 랜드마크로 보여요.
눈을 돌리면 예쁘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어요.
아쉬움이 많으셨습니다.
25년전에 못한것을 오늘에 후회를 하고 오늘 또 하고 싶은것을 못하고 가야하니.....
산기슭에 집을 짓고 소금을 캐고...조상들은 힘든 삶이었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후손들이 덕을 봅니다.
물론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존하는것도 몹시 중요하고요...
왜 아니겠어요?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겁니다.
워낙 첫 여행에서의 환상이었기에 잊지 못하고 기대했는 걸요.
  • 구르는-돌
  • 2014.04.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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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광산은 손녀들과 함께라서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만약 어른들끼리 갔다면 비싼 입장료에 조금은 아까워서 후회를 했을거 같네요~^^
함께 둘러본 젊은 외국인들도 좀 뻘쭘해 보였어요~~~^*^
내부의 풍경은 그리 감동적이지 않았나 봅니다.
아이들은 슬로프라도 타니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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