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잘츠부르크 구시가지로...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4.11 08:00
저는 해외 여행을   십여년쯤 전에 중국 장가계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때 자물쇠가 많이 걸려 있은곳이 있어 물어보니 변치않을 사랑을 위하여 자물쇠를 걸고
열쇠를 버린다는 것을 알았지요.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저런곳이 있더군요.
그런데 소금마을에도 있네요. 사람이 사는곳은 다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열쇠를 막 버리는게 아니고 연도별로 아님 월별로 모았다가 몇 십년 지난다음에 열어 사랑을 확인하는 이벤트는 어떨가 싶네요
그러면 열쇠를 막 버리지는 않을텐데요
아마도 자물쇠는 중국이 원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미신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나 봅니다.
네모님이 말씀하신 사랑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아주 멋진 아이디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국에 적극 홍보해야겠습니다.
모차르트는 생전에 돈을 제법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다만 절제해서 관리할 줄을 몰랐고 아내도 낭비벽이 심해서
항상 빚을 지고 살았고... 나중에 비엔나로 옮긴 후에는 모차르트의 입방정과 경솔한 행동으로 귀족들의 미움을 많이 받았대요..
그를 일컬어 중산층 음악가... 처세에 서툰 정치적인 진보파라고 하지요(요즘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 있네요)
말년에는 비엔나에서 미움을 받아 초연도 비엔나에서 못하고 프라하까지 가서 초연한 곡도 있어요...
그러니 강남 진보라는 말인가요?
정말 수긍이 가는 말씀입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악가지만, 그의 생활은 아니었나 봅니다.
요즈음 우리나나라의 그 누구라고 하시니까 제대로 알아들었습니다.
정말 그랬을 것 같습니다.
모짜르트도 간만 보고 다녔을까요?
멋진 잘츠부르크의 모습을 구경하였습니다.
모짜르트의 고향이라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나 봅니다.
모짜르트가 귀족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 가인님도 폰을 붙여서 아이디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근데 스마트폰도 귀족이군요
ㅋㅋㅋㅋ
그렇네요.
스마트 폰.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