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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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5)

사운드 오브 뮤직, 그리고 미라벨 정원. view 발행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4.07 08:00
멋진성입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명작의 촬영장소라 더 멋지게 보이는듯 싶네요.
영화 내용에 나왔던 그런 모습을 찾아보는 일도 즐겁습니다.
워낙 오래전부터 부유한 지방이 바로 이곳이라네요.
소금장사로 말입니다.
눈이 시원한 풍광과 예전에 보았던 기억이 희미했던 사운드 오브 뮤직을 다시 보았습니다.
처음 볼때는 이해를 못했었는데 몇번을 본것 같네요
오늘은 다시한번 기억을 되살리며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요즈음도 가끔 보여주더군요.
워낙 재미있는 영화이기에...
오랜만에 사운드 오브 뮤직,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
이곳에 다녀온 후 영화를 본다면 화면 속의 모습을 대강 찾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꼬마를 업고 ... 어떤 소년은 반바지를 입고.. 알프스 산맥을 넘어 스위스로 가는 일이 가능한지는 몰라도...
폰 트랩이라는 오스트리아 군인이 일가족을 이끌고 조국을 탈출해 미국으로 망명했고 ... 미국에서 가족합창단을 꾸려 공연을 하며 살았다는
팩트에 입각하여 약간의 픽션을 가미한 ... 이정도의 허구라면 아름다운 창작이랄 수 있습니다...
영화는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문화 충격을 주었지요?
사실이라는군요.
그렇게 산을 넘어 탈출해 스위스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합니다.
큰길로는 검문 때문에 갈 수 없었을 겁니다.
이제 슬슬 시간 날때마다 아버님 유럽 여행기를 봐야 겠어요~
천천히...
시간 여우 있을 때 구경하세요.
가을에 스페인을 한 달 이상 둘이서 다녀오려고 해요.
패키지는 너무 아쉽고 갈증만 생겨서 직접 부딫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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