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모차르트 생가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4.14 08:00
모차르트의 이름을 빌려
음악에 관한 물품을 파는게 아니라
초크렛을 파는군요.
지역의 특산품을 세계적으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이름을 빌려서 파는건데
모차르트는 죽어서도 열심히
일을 하는군요
이게 삐끼라는 거지요?
모차르트가 어떻게 하다가 이리 되었습니까?
모차르트가 아주 다방면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도 불러 모으고 초콜릿까지 팔고 있네요
값이 비싸더라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마도 입에서 살살 녹겠지요
어디가나 장사하는 사람들의 머리는 비상한가 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 마을은 모차르트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잇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어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가 아름답게 느껴진 것은 위대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성장한 곳이었기 때문이었지요...
사실 엄청난 인파와 좁은 길로 인해 복잡했지만 모차르트를 생각하기만 해도 감격스러웠답니다...
천재로 태어나 겸손하게 살아갈 수는 없었겠지요...천재의 눈에는 세상의 부조리와 가식과 모순이 얼마나 거슬렸을까요...
그래서 바른 말하고 이상적인 사회를 염원하다보니 기득권의 눈에는 가시로 보였지요...
생전에 그의 천재성을 멸시하고 천대를 했어도 음악은 진실을 밝혀줍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이세상 끝날 때까지 영원할거니까요....
사람 사는 게 어디나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시대나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혁을 꿈꾸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역사는 늘 돌고 도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러나 문제는 바꾸고 나면 다시 도루묵이 된다는 겁니다.
지금 세상에 그런 생각으로 혁명을 한 나라가 많지만, 그 또한 기득권이 되어 지키키에 분주하젆아요.
모두가 잘살고 평등한 세상은 영원한 숙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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