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오스트리아 (25)

게트라이데 가세.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오스트리아
佳人 2014.04.16 08:00
간판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상품화를 했다하니
상술하면 중국사람들이 빠지지 않는줄 알았는데 유럽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하기사 그나라 글을 모르면 낯선 거리에서 그림을 보며 찾아가는 재미도 나름 있을것   같습니다.
그 간판이 글을 모르는 사람을 위한 배려라 합니다.
처음부터 관광목적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나 봅니다.
이 거리에서는 그런 전통을 버리지 않고 지금도 장인이 간판을 두드려 만든다 합니다.
재미있는 곳이더군요.
이런 간판 제작을 배우는 마이스터 기술 학교가 따로 있다네요...
유럽은 우리 사회와 달리 학력 우선주의가 아니고 기술도 중시하는 곳이라
중학교 쯤부터 공부냐 기술이냐 자기 적성에 따라 진로가 나뉜다잖아요...
사회적으로 이런 기술을 가진 장인들도 상당한 우대를 받고요....
네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또한 그 지역의 전통이 아니겠어요?
우리나라는 대학 입학정원이 너무 많아 모두 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니 자꾸 문제가 생기겠지요.
무슨 의무교육도 아닌데...
20년전 게트라이데 간판들이 넘 아름다워 거리의 화가가 그린 그림도 사와서 액자에 걸려있어염~^^
그러셨군요?
우리와는 다른 문화이기에 더욱 눈이 많이 가더군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