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드로셀가세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독일
佳人 2014.05.19 08:00
한동네의 골목이라도
너무나 분명하게 대비되는군요.
인파에 밀려다니는 길과
한적한 골목이 너무 다르게 보입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곳에는 뭔가 사람들을
이끄는게 있겠지요.
같은 동네라도 사람의 시건을 받는 골목이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같은 마을 골목도 이런진데 모두 같은 대우를 바라는 것도 우서운 일일 겁니다.
세상에 평등이란 없을 겁니다.
모두 가 평등한 사회는 이상 속의 바램이겠지요.
사진으로만 봐도 무척 정감이 가는 곳이네요... 이런 곳에서는 며칠 머물며 소일하면   좋겠지만 패키지라서 아쉬우셨겠어요...
동유럽 여행기가 다음 편으로 끝난다니 서운하네요... 보름도 안되는 여정을 이렇게 세세하게 소개해 주시다니..
틀림없이 다음 여행을 떠나는 이에겐 훌륭한 길잡이가 될거에요...
저는 아직 홍콩 여행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여행을 다녀오면 누구나 그 후유증을 겪나 봅니다.
그런 분은 여행을 즐기는 분일 겁니다.
그 후유증을 이겨내려면 다른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아니면 여행기를 사진 정리를 하며 써 보시면 금방 후유증에서 벗어나실 겁니다.
저는 후자의 방법을 택합니다.

나이가 들어 다며오면 자꾸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그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복습하는 셈치고 여행기를 씁니다.
그게 자신의 기억을 되살리고 또 다른 여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길이 좁아서 더욱 아담하고 소박하게 느껴지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아직은 가보지 못한 유럽을 가인님과 함께 했는데 벌써 종착지까지 왔다니 서운합니다.
만약 다음에 제가 가인님이 다녀오셨던 길을 간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요
그렇게 되실 겁니다.
언젠가 그곳에 서서 두리번거리시며 우리와는 다른 풍경을 즐기시는 네모님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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