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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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준비하기 (8)

佳人 2014.06.14 08:00
드디어 스페인 여행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네요.... 축하 드려요...
여행은 떠나기 전에 준비하면서 설레고... 기대하고... 달콤하다가...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에서 최고조에 다다르고...
막상 여행 길에서는 고생고생하고.... 돌아와서는 두고두고 그 추억을 반추하며... 자꾸만 꺼내보기 되지요... 앗!! 제 얘기네요...
바르셀로나로 들어가서 마드리드로 나오시네요~~ 제 생각에는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오래된 똘레도나 세비아 성당을 보고난 후에
봐야 그 충격이 더 클 거 같은데요..항공편 순서가 바르셀로나 부터라면 거기에 맟추셔야죠...
제가 갔던 대와 반대 방향이라 제 머리 속에 코스가 그려지네요...
스페인 얼을 모르시면 그냥 영어로 말하세요.. 이쪽에서 영어로 말하고 그쪽에서 스페인어로 대꾸해도 소통은 되더군요~~~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여행이란 늘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중국도 그렇게 다녔는걸요~
우리도 답답하지만 상대도 무척 답답해 하더군요.

문제는 어디서 자느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국은 당일 도착해 숙소부터 먼저 구하고 다음 이동할 차편 알아보면 숙제가 끝난듯 즐거웠는데...
스페인도 그렇게 찾아다니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스페인으로 가시는군요.
스페인도 볼거리가 무척 많다고 드었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걸으면서 여행하신 실력이면
힘들다는 산티아고 순례길도 문제없이 마칠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1주일 정도 맛만 보고 오려고 합니다.
제대로 걸으려면 한 달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1주일도 사실 걱정입니다.
가다가 힘들면 버스 타면 되겠지요...
  • 반도 낭인
  • 2014.06.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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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축하드림니다..
몆년전 여행하면서 느낀점   우리하고 똑 갇습니다 기질이 유럽에서도 그나마 밤 문화가 살아 있더군요
지부롤터에서 모로코   강추 합니다   특히 페스와   마라케시 ..
이미 다녀오셨군요?
지브롤터와 모로코는 아직 생각하지 못한 곳입니다.
이번 여행의 주안점은 까미노 길입니다.
대도시 위주로 원을 그리며 돌아볼까 생각중입니다.
  • 바람소리랑
  • 2014.06.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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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의 단초가 되는 비행기표 예매를 하셨네요.
올 여름은 스페인 여행 준비로 더위도 잊고 바쁘게 보내시겠습니다.
두 분의 여행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46일의 긴 여행길, 저도 기대가 됩니다. 배낭여행을 꿈꾸면서요.
네..
일단 저질렀습니다.
이제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바람소리랑님도 언젠가 배낭여행을 하실 겁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편안하게 컴을 하고 있습니다. 집수리가 끝나서 아직 짐은 덜 풀었지만 천국이 따로 없네요
드디어 스페인여행을 시작하셨군요. 아마도 지금쯤은 여행 스케줄에 고민이 많으실텐데
저도 같이 46일이 기대됩니다.
이제 끝나셨군요?
홀가분하시죠?
이제 즐겁게 새집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출발할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찬찬히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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