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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삼국지 기행 (285)

화타가 기가막혀~~ | 삼국지 기행
佳人 2014.09.10 08:00
의사를 무시한 관우보다는
화타가 더 존경받아야 할듯 싶습니다.
당시로서 수술을 집도할만큼
뛰어난 의사를 만나지 못했다면
관우도 한쪽팔을 못쓰는 장애인이 되었을지도.............
관우와 화타의 만남은
관우를 더 대단한 인물로 부각하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가미함으로 삼국지연의는 더 재미있고 멋진 소설이 되었을 겁니다.
이제 스페인 여행을 다녀와 삼국지 기행의 마지막 마무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맨위의 그림에 보는 관우의 상박부 근육이 대단합니다.
아마도 추석연휴에도 스페인 여행준비가 가인님 뇌리를 떠나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네요
남아있는 몇편의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또 유익한 스펜인 여행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공연히 준비하는 것도 없이 마음만 바쁩니다.
중국 같으면 이미 여러번 다녀왔기에 준비없이 떠나도 즐겁게 부담없이 다닐 수 있지만,
유럽은 배낭으로는 처음이라 마음만 바쁩니다.
다녀와 뵙겠습니다.
스페인 여행을 다녀 오셔서 다시 뵐 때까지
좋은 독자로 남아 미쳐 읽지 못한 글을 정독하겠습니다.
건강히 다녀 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가 집을 비우더라도 자주 찾아오셔서 한번씩 둘러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요일 저녁 편안한 시간에 소중한 자료 감사히 보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3월은 행운이 가독한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휴일에 또 황사가 오네요.
요즈음 황사가 무척 자주 옵니다.
호흡기 건강에 주의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박한지식과 좌절하지 않은 용기! 이모두를 갖춘 분이시군요.    
글쓰는것이     때로는 의미가 없어지기도하고     몸이 불편해지면 여행도 그만두고 싶어지는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이글을 보면서 늘 존경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덕담을 남겨주셨습니다.
사실, 이번 삼국지 여행을 하며 무척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무모하지는 않나 하는 생각에...
해강님께서 지적하신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하고 동양고전에 관심이 있어     춘추나 사기 삼국연의 논어 서경 등등을 읽는 과정에서
동양문명발상지인 중국 테마여행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유교기행 불교기행     삼국지기행 무협지기행....     등등
그 자료들을 찾고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가인님의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교과서를 대하듯이 두세번 탐독하였습니다.
이제 삼국지 기행은 가감하여 바로 떠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기와 해박한지식     그리고 현장을 보는듯한 도시들의 특징과 숙소,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등..
수많은 여행기보다 가인님의 블로그 한번방문이면 바로 떠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은 여행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린시절 읽었던 삼국지가 생각나 우연히 시작한 삼국지 기행이었습니다.
대부분 이야기 속의 여행이지만, 그때 그런 감동을 가지고 떠났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기는 완성되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글을 쓰다가 스페인 여행이 시작되며 중단한 상태입니다.
아직도 몇 꼭지 더 써야 함에도 말입니다.
또 중간에 그냥 지나친 곳도 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마무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해강님도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교육방송을 자주 봅니다.    
이비에스 에서 삼국지 기행이라는 제목하에 주마간산으로 촉도 고융중 형주 적벽등을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가인님의 삼국지기행과 함께 정말 흥미 있었습니다.
더우기 가인님의 오장원이나     검문관 명월협산책 랑중 소화고성탐방 형주성산책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이곳에 들리게 되면 나또한 반드시 명월협잔도 산책이나 형주성산책 등은 꼭 해보고 싶었고
기회된다면 금우 고역도도 걸어보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지금 열거하신 곳은 삼국지 이야기에만 나오는 그런 곳이 아니라 실제로 그때 모습이 남아있어 더 흥미로웠던 곳입니다.
지금도 그때 그곳을 걸었던 것을 상상하면 즐거웠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꼭 다녀오세요.
정보만 있다면 충분히 다녀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혹시 주위에 삼국지 기행을 함께 하실 분이 계시면 더 좋지 싶습니다.
제 여행기에 그곳을 가는 방법과 주변의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으니 아마도 쉽게 접근하실 겁니다.
저도 그곳의 정보도 변변히 없고 중국어를 모르고 다녀왔으니 어렵지는 않으실 겁니다.
언젠가 태산 대묘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대묘안에 심겨진 나무중에서   한고조가 태산에 제를 지내러 왔다가 심었다는 측백을 보았습니다.
물론 다 믿을수는 없었지만   그엤날 사람들과   교감을 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보다는 저 또한 이렇게 교감을 할수있는 장소들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인님의 여행기가 무척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류가 남긴 발자취나 역사가 서려있어 그옜날 사람들과 교감을 할수 있는곳.
그런곳들을 가인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그런 역사가 있는 곳에 서면 저도 짜릿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듯 해서 더 반갑습니다.
그곳에 서서 그때를 생각하면 마치 제가 그때의 한가운데 서있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비록 엉뚱한 생각을 하기는 해도요.
정군산 공명의 진무덤 앞에 섰을 때 야릇한 기분이 들더군요.
마음 속으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류 문명발상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안양 은허의 사모무정은 고철덩어리에 불과하고                
이백의 촉도난이라는 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촉도의 검각은 한낱 정자에 불과한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는 종교와 전쟁을 제외하고 이해할수 없고                
중국테마기행은 지금의 나로 진화하기 5000년전의 나를 돌아보기 위함일 것 같습니다.
가슴설레는것은 그여행을 통해 옜날의 나를 만날수 있다는것이고
가인님의 여행기는 이러한 가슴설레는 일을 하기위한 흥미와 용기를 준다는것입니다.

조조를 통해 내 마음속 깊은곳을 돌아보고
유비를 통해 내     이면을 돌아볼것 같습니다.
공명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며
동탁을 통해 내마음속에 숨어있는 안일함을 돌아볼것 같습니다.
락양과 장안을 지나면서 불태워진 왕궁이 그려진다면 나의 보는 안목이 달라진 것이겠지요?

인류의 문화인 한시기행 삼국지기행 유교기행....
나를 돌아보고 나를 알고 나를 만나기위해 떠나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요?
그래서 가슴설레는 일이 아닐까요?
가인님의 여행기는 그런면을 느끼게해 주었습니다.
여행떠나기전 더많은 역사를 이해하고 더많은 시를 섭렵하고 더많은 책들을 탐독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여행을 하는과정에서 더 많은 나를 만날수 있을테니깐요.
나머지 여행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여행을 나는 만큼 보인다 합니다.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여행하며 언제나 느끼는 일이지만, 알고 떠나도 처음 접하는 여행지의 생소함에 당황하여 알았던 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면 왜 이런 모습을 자세히 보지 못했나 또 이 생각을 하지 못했나 늘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인생에 비유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그런 경험조차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훨씬 많기에 후회스럽더라도 여행은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야기 속의 여행지가 있고
어떤 경우는 상상한 것 이상으로 감동적은 모습이 남은 것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해강님의 여행은 저보다는 더 많은 감동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글을 맛있게 쓰셔서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고마우신 격려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삼국지를 다시 읽은 기분입니다
사실 쓰다가 만 미완성입니다.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중단하고 말았네요.
   안녕 하세요
행복한 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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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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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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