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바르셀로나(Barcelona) (24)

성 가족 성당은 가우디가 꿈꾼 천상의 세상이었습니다. 배경음악 첨부 | 바르셀로나(Barcelona)
佳人 2014.11.17 08:00
참으로 대단한 예술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사람의 천재가 수백만명을 먹여살린다더니
가우디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정말 앞으로 수고 셀 수 없는 많은 사람이 계속 가우디 성당 구경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찾을 겁니다.
한 사람이 엄청난 관광객을 창출하고 그들이 쓰고 가는 돈은
바르셀로나 재정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佳人님이 찍으신 사진과 설명이 너무나 상세하여 직접 보고 왔으나 저는 놓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리 예습도 많이 하고 가셨고... 현장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생각하시면서 사진을 찍으시나 봅니다...
이 곳에 갔었을 때 받았던 文化的인 충격이 대단했었지요...
어떻게 !!! 성당을 이렇게 지을 생각을 했을까?
파격적인 저 제단과 제대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 거야?
모든 것이 그 어떤 것과 비슷하지도 닮지도 않으면서 독특한 이 느낌은 뭐야?
로마교황청의 지원을 받아 지었다면 이러한 디자인은 허가도 안났겠지요?
저는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는 대상을 바라보며 "이 모습은 무슨 메시지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요.
그리고 여정 전체를 소소한 것까지 카메라에 담으며 여행의 줄거리도 생각하며 메모합니다.
그러다 보니 마구잡이 사진이 됩니다.
문화적인 충격...
아마 다른 문화에 살았던 우리같은 사람에게는 놀라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동양권에서도 중국, 일본, 심지어 앙코르의 문화를 보며 나라마다의 큰 차이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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