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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Barcelona) (24)

수난의 파사드(사그라다 파밀리아) 배경음악 첨부 | 바르셀로나(Barcelona)
佳人 2014.11.21 08:00
신앙은 신비함을 빼면 시쳇말로 "앙꼬없는 찐빵"아니겠어요?
무신론자의 생각이니 오해는 없으시기를.....
그런가요?
저도 신앙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숫자로만 풀어보는 신비함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스승을 능가하는 가우디로군요
스승이 못하겠다고 뒤로 빠진 성당건축을
가우디가 이토록 훌륭하게 만들어 내었으니까요
청출어람이라고 해도 될까요?
지금 스승은 누군지도 모르지만, 가우디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 싶습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건축가 중 한 사람이 분명합니다.
  • 바람소리랑
  • 2014.11.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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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차적응은   하셨는지요? 어젠 비가 내려 커피향이 더 그윽하더군요.
이 성당을 보는동안은 어떻게 시간이 흐르는지 모를 만큼 몰입하게 됩니다.
내일 써주실 타워가 궁금합니다. 기억을 더듬으며 쓰시는 일도 많이 어려우실것 같아요.
워낙 많은 곳을 보시고 사진으로 남기셨기에.
덕분에 저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여행 잘 했습니다.
아직도 밤에는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새벽녁에 잠시 잠이 들면 아침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습니다.
조금씩은 개선되는 듯하지만...
지루하시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제가 자세하게 쓰틑 이유는 혹시 나중에 이곳에 가실 분이 계시다면 그 냉용이라도 아시고 가시면
구경하는데 도음이 될까해서입니다.
무엇보다 제 개인의 여행기록을 자세히 남기고 싶은 욕심 때문이기도 하고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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