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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Barcelona) (24)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배경음악 첨부 | 바르셀로나(Barcelona)
佳人 2014.12.04 08:00
  • 바람소리랑
  • 2014.12.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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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어제의 일도 저는 잊어서 당황할때가 많은데 그동안 다니셨던 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실감나게
서술하여 주시다니요.
가인님처럼 긴 여정은 아니더라도 배낭 메고 확 떠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며 사진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물론, 제대로 각도며 햇빛의 방향이며 이런 것은 전혀 고려치 않고 일정에 따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훗날 돌아와 그 사진을 보며 그날 생각했던 일을 다시 상기하며 글을 씁니다.
그러니 사진의 목적과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다 보니 제 나름대로의 기억을 되살리는 방법의 하나라고 봐야 하겠지요.
유럽 전역에 저 빠에야 요리가 있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먹었던 빠에야가 최고였습니다...
바다가 가까와서인지 해산물이 풍부하고.. 신선하고...
제가 미처 가보지 못한 바르셀로나 구석구석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빠예만 만큼은 우리 입맛에 잘 맞더군요.
해안가를 따라 그라나다도 좋았고
까미노 길에서 숙소에 빠예야집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 지방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요즈음 냉동 포장 빠예야가 많아 대부분의 식당에서 그걸 사용한답니다.
전자렌지에 돌려 금방 나옵니다.
소금 적게 놓으라고 뽀끼또 살을 외쳐도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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