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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Barcelona) (24)

자연과의 조화, 구엘 공원. | 바르셀로나(Barcelona)
佳人 2014.12.23 08:00
  • 구르는-돌
  • 2014.12.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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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 다녀 갑니다~~~^*^
추운날 다녀가셨습니다.
따뜻한 차라도 대접 못해드렸는데...
포스팅 잘보았어여~ 스크랩하고 갈께요^^~
스크랩이요?
  • 바람소리랑
  • 2014.12.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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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을 보며 제가 느꼈던 이 감정이 무얼까 했는데 가인님이 꼭 집어주셨어요.
어쩜 이렇듯 표현을 잘 하시는지 새삼 감탄하며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금년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초고속 열차처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카펜터스의 서정적이고 허스키한 노래와 더불어 오후시간이 차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셨군요?
그러나 많은 사람은 천재라 하고 위대한 건축가라고 합니다.
다른 곳을 여행하며 가우디의 건축은 그리 대단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독창적이기보다는 이미 다른 성당의 모습에서 빌려온 것이고 다만 조금 더 발전시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또한 건축을 전혀 모르는 제 생각이지만...
정말 1주일이 지나면 2014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역사가 있는 공원입니다 구엘공원 옛모습 옛정터입니다
공원에도 그런 사연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분양에 실패함으로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작품을 구상한 가우디에 머릿속이 궁금할 뿐입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데 건재한걸 보면 말입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등나무꽃이 피어 아주 멋스러웠었지요~
정말 불안한 마음으로 걸었어요.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다른 계절이라 또 다른 모습을 보셨겠어요.
아마도 계절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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