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까미노의 상징 조개(가리비), 지팡이 그리고 표주박. | 까미노
佳人 2015.02.09 08:00
개신교 교회의 장로인 저의 남편은 산티아고 길을 걸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편안한 여행이 저는 좋습니다.
어려운 곳은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까요.....ㅎㅎㅎㅎ
그러시군요?
부군께서 장로님이시라면 까미노는 필수입니다.
그러면 두 분이서 한번 걸어보세요.
걷는 여행이 힘들어 보여도 걷다보면 그런 여행이 더 기억에 남고 즐거울 수 있답니다.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좋은 사진을 보고
마지막 말씀에 마음이   풍족해지네요^^....
함께 하셔서 무척 즐겁습니다.
올해는 국내도 자주 여행하려고 합니다.
부여에 사시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부여에 역사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부부 둘만이 호젓하게 부여를 1박 2일 정도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은 까미노의 유래를 자세히 알고 갑니다.
종교적으로 뜻깊은 사연을 지닌 이 길을
워낙 많은사람이 찾다보니 유네스코에 등재될정도로
유명해진 길인가 봅니다.
길에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정도라면 그 역사는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페인은 세계문화유산이 3번째로 많은 나라라고 하더군요.
직접 걸어보며 저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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