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고마운 사람, 나쁜 사람,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만난 사람. | 까미노
佳人 2015.02.06 08:0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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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님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 바람소리랑
  • 2015.02.08 12:38
  • 답글 | 신고
벌써 까미노길을 반 이상 걸으신거죠.
종종 듣는 소매치기 이야기로 여행자는 늘 긴장하게 마련인데
안전 장치를 단단히 하셨네요.
가인님 여행기를 읽으며 단기간이라도 배낭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번지점프대에 올라서서 발을 내딛지 못하고 되돌아 내려오듯 생각만 있습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반은 지나지 않았습니다.
워낙 출발 전부터 스페인의 소매치기 이야기를 많이 들은 터라 무척 긴장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지갑과 허리띠는 특별히 준비해서 갔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그리 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기에 좋은 사람이 훨씬 많은 곳이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저는 감기로 아직도 고생 중입니다.
  • 구르는-돌
  • 2015.02.09 11:12
  • 답글 | 신고
저도 카미노를 가기전에는 스페인에 대한 생각은 별로였답니다.
위험하다는 곳을 불안함과 두려움속에서 여행을 하고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카미노를 하면서 스페인의 속살을 보았기 때문에 그 따뜻했던 사람들을 아직도 잊지못해서
또 다른 카미노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듣나 봅니다.
그러나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곳이지만, 아직 세상 구경하지 못한 곳이 많기에...
언젠가 까미노는 다시 걷고 싶습니다.
귀중품을 보관하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여행의 연륜이 가득 묻어있네요.
여행중에 분실하고 도난당하는 책임이
본인에게도 일정부분 있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떠나기 전 워낙 심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떠났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는 46일간 돌아다니며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잃어버리면 여행 기분이 나쁘잖아요.
미리 철저한 대비만이 우리 여행을 즐겁게 할 것이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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