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빗속을 뚫고 까미노를 걸어 아르수아(Arzua)로. | 까미노
佳人 2015.02.16 08:00
빗속을 같이 걸으니 여기...춘천에도 비가 오네요...
점심에 라면을 먹어야 할 듯~~^^
댁이 춘천인가 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네요.
저도 저녁에는 라면으로 해야 겠습니다.
첫사진은 작품사진처럼 보입니다.
원래 사진도 잘찍으시는줄 알고있지만요.
10유로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식당이 이곳이로군요.
부끄럽습니다.
작품사진이라니요?
그냥 돌아다니며 막 찍는 막사진입니다.
스패인에는 10유로면 어디네서나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 멋지네요~ 구경잘하고갑니다^^ 혹시 무슨 카메라 쓰시는지 알수있을가요?ㅎㅎ
다녀가셨군요?
예전에는 캐논을 사용했는데 요즈음에 카메라는 소니 미러리스입니다.
가벼워서 긴 여행을 할 때 좋더군요.
저도 산티아고 800Km는 꼭 걷고싶어요...
저는 전체를 걷지 못하고 맛만 보고 왔습니다.
느낌만 알아보려고요.
언젠가 전부를 걷고 싶지만....
서당님의 꿈이 꼭 이루어지시기를 응원합니다.
예 지금도 열심히 강화나들길, 제주올레, 평화올레길 걷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우리 부부는 정말 준비도 없이 걸었거든요.
이틀 정도는 힘이 들었지만, 사흘 째부터는 걷는 게 편해지고 즐거웠습니다.
비 때문에 조금 고생스럽고 힘은 들었지만요.
꾸준히 모두 읽었습니다.
첫날 그 코골이 얘기며 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그 코골이 덕분에 시차적응으로 고생하다가 고통이 끝나게 되며
그날부터 밤에 잠을 아주 잘 잤으니 오히려 도움을 받은 셈이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고요.
전화위복 새옹지마 셨군요 ? ㅎㅎㅎ
그날은 힘들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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