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따끈한 물 한 그릇의 감동 (페드로우소에서) | 까미노
佳人 2015.02.23 08:00
유럽은 엄청난 물가로 베낭여행자에게는
무덤과도 같은곳이라 들었는데
스페인은 생각보다 물가가 저렴한것 같습니다.
이정도의 가격이면 우리나라 보다도 저렴한 느낌이 드네요
그랬습니다.
서유럽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큰 돈 들이지 않고 우리같은 백수도 여행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땅은 우리 남한의 5배나 인구는 남한과 비슷하니 그 또한 여행다니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타지에 배낭여행.. 물한잔 도 감동으로 다가올거같아요~ ㅎㅎ 여행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비를 맞으며 덜덜 떨며 도착해 따뜻한 물 한그릇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랐습니다.
비너스님도 화이팅입니다.
  • 구르는-돌
  • 2015.02.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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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더 좋을때도 있더군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에는 상대의 눈과 행동을 주시하면 다 통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말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뭘 필요로하는지 딱 통 했을때의 느낌은 정말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낮 선곳에서의 이런 작은 배려가 자꾸자꾸 여행을 가게 만들지요~~~^*^
그랬습니다.
서로 통하지 않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여행만이 우리에게 주는 그런 느낌이었지요.
언어란 것은 여행에 도움은 되겠지만, 절대로 필수는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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