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산티아고
佳人 2015.02.26 08:00
어제(25일),친한 친구(고교동창)모임에 참석했다가 한 부부가 3월27일부터 5월8일까지의 일정으로 까미노 전체 길을 걷는다고 해서
이런 우연도 있는가 생각하고 가인님 부부 얘기를 했습니다.
교직생활(교장으로 정년퇴임)과 참된 교인생활(교회장로)로 평생을 봉사해온 친구인데 이제 부부가 까미노 순례길을 계획했더군요.
무탈하게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얻고 밝은 얼굴로 다시 보길 기원해 봅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부부가 까미노 길을 걸으신다니...
더군다나 교회 장로시라면 무척 의미있는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달 이상을 잡으셨네요.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주변 도시도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두 분의 여정이 행복한 길이 도시기를 저도 기원한다고 전해주십시오.
알찬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잠시 선생님 여행 빌려갑니다
그러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티아고 입성 하루전...
몬테고저에서 하룻밤을 보냈던 시간들이 엊그제인 듯 문득 떠오르네요.
당일날 아침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길을 따라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사진과 글 잘 보고갑니다.
몬테 고소에서 하루를 머무셨군요?
저도 처음 계획은 그렇게 쉬며 까미노를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사흘 내내 비가 내려 그냥 걸어 산티아고로 들어갔습니다.
별방진님의 그 느낌을 어느정도 이해할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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