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까르모와 까르멜리, 이상한 모습의 성당. | 포르투
佳人 2015.03.23 08:00
시내 곳곳의 아줄레즈 장식은 유럽의 여러나라와 다른
포르투갈만의 고유한 문화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으네요.
중세시대 모습의 도시에 아줄레즈 장식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종교속의 사람이 문제였겠지요..ㅎ
태평양같은 넓은 마음도 어떤 때는 바늘을 찌를 자리도 없을만큼
졸열해지는 것이 사람마음이라는..
두 성당의 모습은 두고두고 교훈이 될 거 같으네요.
그래서 아줄레주를 포르투갈의 색이라 하나 봅니다.
나중에 아줄레주 박물관에도 들렀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은 초라하게 변해버린 곳도 보았습니다.

모든 게 사람이 문제겠지요.
다만. 종교적인 문제가 더해지면 더 초라하게 보인다는 게 문제겠지요.
두 성당의 모습을 보니 .그때 그들이 어떤 마음이었나 짐작할 수 았었습니다.
저 두 성당은 하나는 남자 수도원, 하나는 여자 수도원으로서 녹색의 철문은 카르무의 수도승과 카르멜의 수녀 사이에 순결을 지키게 하기 위해 만든 좁은 집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인가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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