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포르투 시내구경과 수탉 이야기 | 포르투
佳人 2015.03.24 08:00
꽃은 / 윤보영

천성이 예쁜 꽃은
나쁜 말을 할 줄 모른다
화를 낼 줄도 모른다...

천성이 착한 꽃은
예쁜말을 좋아한다
예쁜 표정을 좋아한다...

그래서 꽃은
내가 먼저 화를 내도
따라 화를 내지 않는다...

친구님
화가 나도 웃으라지요...
웃으면 복이 온다네요...
많이 웃는 하루 하세요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자꾸 웃을 일이 적어져요.
잘보고 가요~^^
佳人님 늘 바다를 보고 살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님의 사진속 바다 풍경이 그 시절을 살아오르게 합니다.
잃어 버린 그 시절인 듯 했는데 . . . .
바다는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바다란 드넓기에 늘 우리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지요.
가끔은 뒤집기도 하지만요.
그런 넉넉함 때문에 사람들은 바다를 찾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달포 전에 포르토엘 다녀왔거든요.
제가 본 바로 그 길도 사진에 있어 반가왔고요.
수탉에 대한 포루투갈의 북부지역사람들은 각별하게
상징하고 있는가 봅니다.
수탉에 대한 전설을 읽고 보니 왜 그사람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수탉을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Douro Valley 의 어느 와이너리리조트에는 수탉의 조형물을
현관에 비치해 놓았더라고요.
종업원의 말로는 행운을 상징한다나요.
지역마다 재미있는 사람들의 생활단면을 보느것 같았습니다.
포루투에 다녀오셨군요?
느낌이 좋은 도시였죠?
우리 부부는 그냥 두 발로만 천천히 걸어다녔습니다.
지엳마다 다른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로 이렇게 여행 중입니다.
와인통을 실은 라벨루가 전시용인가 봅니다.
그래도 라벨루가 떠있으니 강변이 한결 옛스럽고 정감있게 보이네요.
옛 도시의 모습이 참 멋스럽고 좋아보이는데
포르투에 현대적인 건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라벨루에 실어 수출하지는 않을 겁니다.
각 와인생산 회사마다 자기 회사 제품 선전을 위해
예살 모습의 배를 정박시키거나 관광객을 위한 유람선 역할을 하겠지요.
구도시를 벗어나면 현대적인 건물을 볼 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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