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The Blinding of Samson/RUBENS, Peter Paul | 그림방
佳人 2015.01.18 08:00
삼손의 힘의 근원을 알아낸 드릴라는 나실인인 삼손의 머리를 잠든 사이에 다 잘라버리지요.머리가 잘린 것을 모르고 잠을 자던 삼손을 블레셋 사람들이
습격하고 이미 힘이 모두 상실된 삼손은 눈을 뽑인 채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맷돌을 돌리는 수모를 당하게 되지요.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삼손의 머리는
다시 자라게 되고 삼손은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죽기전 저 블레셋 사람의 원수를 갚게 해 달라고요.그러던 어느날 큰 잔치가 베풀어진 마당에서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의 야유와 조롱을 받으며 멧돌을 돌리게 되고 이 때 마지막 힘을 다해 잔치집과 마당의 모든 것을 부수고 삼손도 죽게 됩니다.
성경에는 삼손이 살아서 죽인 블레셋 사람의 수 보다 그 날 한번에 죽인 블레셋 사람의 수가 더 많다고 나와 있습니다.성경의 사사기에 나오는 마지막
사사인 삼손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화가의 손으로 만들어진 삼손의 이야기도 대단합니다.좋은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그런 내용도 모르고 이번 여행을 하며 박물관에 들려 찍었던 사진을 가끔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 중 마드리드의 티센 미술관에는 사진 촬영을 허용했습니다.
물론 플래시는 금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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