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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29)

아랍 목욕탕과 카를로스 5세 | 그라나다
佳人 2015.12.18 08:0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가인님의 여행기를 읽고 떠나면 여행이 더 즐겁워지겠어요.
세상에 어느 가이드도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지는 못할 겁니다.
대단하십니다.
함께 즐기실 분이 계셔서 저도 즐겁습니다.
아름다운 곳이라 두서없는 장황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몹씨 찹니다.
추위 조심하세요.
아침 산책길이 무척 춥네요.
이제 겨울의 시작인가 봅니다.
몸을 씻는데도 순서가 복잡합니다.
정말 순서가 헷갈릴 때도 있겠어요.
좌우지간 복잡한 종교입니다.
복잡하지요?
종교가 너무 어렵습니다.
순서 외우기도 싑지 않을 겁니다.
정말 고급정보들이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잘 읽구갑니다 :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브라궁의 세밀한 아름다움만큼이나 참 세밀한 규범들이네요.
문득,인간의 행복을 위해 생긴 종교가
궁극에는 인간을 속박하게 된다던 글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모든 사물은 제자리에 있어야 아름답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자리인지 자주 살펴야겠네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감기 조심하세요.
같은 생각입니다
여행도 철저한 계획을 하고 출발하면
아무리 자유여행이라도 그 계획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렵더군요.
인간은 어쩌면 스스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갖혀 지내야
편안함을 느낄지 모릅니다.
새장의 새가 문을 열어도 날아가지 않고 지내듯....
독감이 도나요?
이제 겨울이 왔나 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목욕탕 내부는 아름다운 조각이 많이 부서져버렸습니다.
습도에 약해서 그랬을까요?
신에게 다가설 때 정갈한 몸으로 다가가기 위해서겠지요?
목욕탕은 늘 높은 습도때문에
저런 장식이 쉽게 훼손돠지 싶습니다.
척박한 사막에 살았고   유목민족으로 늘 이동하며 살았던
모슬렘은 오히려 몸을 청결하게 했나 봅니다.
신에게 다가갈 때는...
첫번쨰 사진 너무 멋지네요~~
실제로 보면 숨이 막힐듯 ㅎ
잘 보고 갑니다 ㅎ
시에라네바다산맥의 모습입니다.
늘 만년설이 쌓여있는 곳으로
저 곳의 물을 끌어와 이곳에서 사용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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