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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그라나다 (29)

알바이신 언덕과 사크로몬테(Sacromomte) | 그라나다
佳人 2016.01.14 08:0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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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풍경입니다.
밤에 보는 모습이 더 좋습니다.
야경이 기막히게 좋다고 해
일부러 저녁에 올랐어요.
알함브라궁전의 야경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패케지로 가면 밤에 그곳에 올라갈 수 없겠죠?
단체로 움직일 때는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아마도 쉽지 랂을 듯 합니다
밤에 위험하지는 않나요?
그래도 멋집니다.
혼자 밤늦게까지 구경하다 내려 왔지만.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같은 곳에 살았어도
그곳에도 서로 다른 삶을 살았군요?
동굴을 파고 살았다면 집시는 힘든 삶인가 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집시의 삶에는
큰 변화가 없지 싶습니다.
알람브라의 야경이 멋집니다.
만약 나스르 왕국이 이곳에 없었다면
그라나다도 지금의 유명세는 얻지 못했겠지요.
곤궁한 삶을 사는 이방인인 집시에게는 나스르왕조나 스페인정부나
딱히 별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당연히 그라나다를 세상에 알리는 공신은
이슬람 무어족이지 싶습니다.
그들의 흔적이 없는 그라나다는 그냥 안달루시아 지방의
작은 도시에 불과하지 않겠어요?
사크로몬테에 동굴집을 짓고 살아가는 집시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도 별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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