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코르도바 (17)

안달루시아 그라나다에서 코르도바로 | 코르도바
佳人 2016.01.26 08:00
이제 코르도바네요.
이곳 또한 역사적으로 바람의 한가운데 있었던 도시였나 봅니다.
범상치 않아 보여요.
네.. 이제 코르도바입니다.
이곳이 그라나다보다 먼저 발달한 도시라네요.
제일 처음 나오는 사진에서 우리나라 사군자 매화인가 했네요.
알베르게는 까미노를 걸었다고 할인도 해주네요.
증명서가 있어야 하겠죠?
그런 일 덕분에 할인까지 받았습니다.
벽에 그린 그림이 아름답더군요.
드디어 코르도바에 입성하셨네요.
기대됩니다.
생각지 않은 할인을 받으셔서 기분이 아주 좋으셨겠어요.
가득 채워진 스템프를 보니 까미노를 완주하셨나봐요
까미노를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그것만도 힘들었다고 하던데
와..정말 대단하셔요.
네.. 이제 코르도바입니다.
까미노는 원래 정해진 루트가 없다고 허지만. 대체로 프랑스 생장부터
걷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사리아라는 곳부터 100km 조금 넘게 걸었습니다.
스페인에 다시 간다는 보장이 없어 맛만 보았습니다.
봉화대와 구리거울을 이용한 전달방법이 이채롭습니다.
늘 태양이 이글거리는 안달루시아니까 가능한 방법이 슬기롭습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잘 보고 들었습니다.
늘 태양이 작열하는 지역이라
그런 방법으로 소식을 전했다 하네요.
정말이지~ 아름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예쁜 곳이에요!
네..
그곳은 아름다운 곳이죠.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곳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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