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코르도바 (17)

아름다운 파티오의 도시 코르도바(Cordoba) | 코르도바
佳人 2016.01.28 08:00
파티오라는 정원은 코르도바의 특이한 문화인가 봅니다.
집들마다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었네요.
코르도바 만의 정원문화라 합니다.
더운 곳이라 그런 문화가 생기지 않았을까요?
파티오에서 멋진 식사를 하셨네요.
맛있어보여요.
네..
그곳에 가시면 그런 파티오에서 식사해 보세요.
좀 특별한 느낌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파티오라는 것이 집마당에 만든 정원이군요?
정말 특이한 모습입니다.
아주 특별한 곳이죠.
집집이 정원을 꾸미기에 골목길을 걷는 내내 즐거운 곳입니다.
벽에 걸린 화분에 어떻게 물을 주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집안의 정원이 너무 이뻐서 문틈으로 들여다 보곤 했는데
관광객을 위한 가꾸기인 줄 알았거든요.
파티오에서의 식사가 너무 좋으셨겠어요.
빠에야 참 맛있던데..ㅎ
저도 높은 곳에 걸어둔 화분에 물을 어찌 주나
무척 궁금했는데 저 모습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빠예야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는 음식이죠.
가끔 짠 곳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 음식이었습니다.
정말 파티오 보는 맛에 골목길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다녔습니다.
와 이쁘네요.. 하지만 정말 부지런해야 하겠네요.. 비도 잘 안 오는 지역에서
저렇게 많은 화분에 물을 주려면.. 바닥에 있는 화분도 다 죽이고 마는 사람도
있는데..
참 스페인은 정말 색들이 다 강렬한 것같아요.. 아마 태양이 뜨거워서겠지요..
웬만한 색으로는 그 햇빛에 금새 바래고 말 것같은 생각도 들고.. 덕분에 이쁜
사진들 많이 보고   갑니다.
저는 게을러서 화분을 키우지 못합니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집이 저 많은 화초를 가꾼다는 일은 무척 부지런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은 태양이 작열하는 곳이라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아니.. 제가   佳人님이 화분을 키우지 못한다는 의미로 한 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되어버렸네요.   최근에 베란다에 있던 화분들이 다 죽고 말았네요..그래서 그런
댓글을 달았는데.. 사람들이 비슷한건지 모든 화분이 비슷한건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쉬 시들거나 죽고 말죠..
스페인은 언제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은 나라이기도 한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
어요.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버렸습니다.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사실 저는 선물로 받은 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대부분 죽여버렸어요.
물주는 일조차 잊어버리고..
또 한번 여행을 떠나면 한 달 이상 다니니
화초를 키운다는 일은 생각도 하지 못하지요.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니니 괘념치 마세요.

스페인은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그런 곳입니다.
친절하고 서유럽에 비해 저렴하더군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