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코르도바 (17)

플라사 델 표트로(PLAZA DEL POTRO), 훌리오 로메로 데 토레스 미술관 | 코르도바
佳人 2016.02.01 08:00
망아지 광장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입니다.
세르반테스와 연관이 있네요.
광장 이름도 재미있게 지었지요?
아주 작은 광장이지만. 사람이 제법 찾는 곳입니다.
석탄 캐는 여인이라는 그림은 본 듯합니다.
이곳 출신이네요.
대단히 유명한 그림이라 합니다.
작가의 고향이 코르도바인가 봅니다.
여유가 묻어나는 여행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세르반테스가 묵었기에 유명한 곳이 되었나 봅니다.
스페인에서 세르반테스란 국민작가인가요?
그런가 봅니다.
크게 볼 것은 없었어요.
세르반테스의 채취가 있는 곳이네요.
요즘은 문학 속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런가봅니다.
스페인에서 세르반테스는 대단한 위치에 있는 작가라죠?
그가 묵었다는 여관이 있어 이 작은 망아지 광장이 더 유명하겠지요.
저 망아지를 보고 로시난테를 상상했을까요?
그곳이 나른한 분위기였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세르반테스의 상상력도 무한대로 작동했겠지요.
저도 가인님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로시난테도 그리 태어난 것 같으네요.
아마도 작품 구상하기에는
이런 분위가 제격인가 봅니다.
저는 성격상 그런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벌써 2월입니다
새해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습니다.
예술작품이 있는 거리네요~~
거리가 너무 멋진거 같아요!
작은 광장이고 중심지역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박물관에 미술관도 있었지요.
시간이 늦어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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