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코르도바 (17)

골목길 풍경따라 코르도바 시내구경 | 코르도바
佳人 2016.02.16 08:00
추억의 젤리입니다.
그곳에서는 아직도 그런 통속에 넣고 파네요.
우리 어린시절 보았던 모습이더군요.
재미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골목골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선 곳이지만, 정이 가네요.
골목길이 예뻐 마냥 걸었습니다
이렇게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것도 즐겁더군요.
세계사에 대해서 많이 아시고 계셔서
자세한 설명을 따라서 공부하는것 같이 읽었습니다..

저런 젤리는 어느나라에서나 시대를 초월해서 파는 거지요.
미국에서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색이 너무 예쁜데 아이들이 먹고나면 입속이 물이 들지요.

로마의 화려했던 시대를 남겨진 유물로도 짐작이 갑니다.
이곳을 근거지로 이루어졌다고 하시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너무 살이 쪄있는것 같습니다.
33살때 돌아가셨는데,한참을 금식하시고 힘드신 때였는데
너무 운동하는사람같은 근육질의 굵은 다리를 가지셨습니다.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세계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다만 여행을 다니며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이게 산 공부지 싶습니다.
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겠지요.

요즈음 우리나라는 대부분 포장 판매를 하지 싶어요.
위생상 그렇게 관리할 겁니다.
그런데 이곳은 큰 통에 넣어두어 꺼내서 판매하나 봅니다.

예수님이 너무 체격이 좋아보입니다.
푸른하늘님의 글을 읽고 사진을 다시 보니 그렇네요.
예리하십니다.
오늘 서울은 눈발이 날립니다.
편히 쉬세요.
가인님 따라서 아름다운 코르도바를 유유히 거닐어보는 행운을 누려봅니다.
젤리도 우물거리면서..ㅎ
코르도바의 예수님상이 무척 인상적이고 리얼하게 느껴지네요.
등불의 예수상은 코르도바에서는
제법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젤리 다 드셨으면 제게 이야기 하세요.
한 주먹 제가 더 드리겠습니다.
입장료도 없는 골목길 투어도 좋지요?
몸이 좀 괜찮아지니까
이제서야 모든 것들이 다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젤리 참 맛있습니다..ㅎ
골목길 걷는 걸 좋아해서 인사동 골목길도 가끔 헤메고 다녔더랬지요.
유럽의 골목길은 특히나 아름다워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이런 곳을 걷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중요한 곳만 구경하고 빨리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하니까요.
유럽의 대도시는 우리나라의 작은 도시 정도 크기라
길을 잃을 염려도 없고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이제 몸이 회복되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한번 저 곳에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아요!
꼭 그리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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