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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17)

코르도바 알카사르(Alcázar de los Reyes Cristianos) | 코르도바
佳人 2016.02.17 08:00
정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성채와 넓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성벽 위로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네요.
무척 오래된 모습입니다.
주변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성벽을 따라 걸을 수 있고 감시탑에도 올라갈 수 있더군요.
높은 곳이라 주변을 조망하기도 좋았습니다.
굉장한 도시 규모입니다.조경도 잘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저 정도의 도시면 굉장한 도시일것 같습니다.
얼마나 찬란한 시대를 지나왔는지 짐작이 됩니다.
알카사르의 정원은 지금도 공들여 가꾸고 있었습니다.
코르도바는 당시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문물이 발달한 최첨단의 도시였지 싶습니다.
알카사르 정원 조경 관리가 대단히 잘되었네요.
역사의 흔적인 폐허의 모습도 보이고요.
멋진 구경했습니다.
지금도 공들여 관리하더군요.
한때 여기가 유럽에서 가장 번창했던 도시의 궁전이 아니겠어요?
알카사르를 둘러보지 못하고 온 것 같은데
알카사르에서도 알람블라와 헤넬랄리페의 느낌이 있네요.
그들이 가꾸며 지키고자 애썼던 것들이 결코 무의미했던 건 아니겠지요.
가인님의 오늘의 생각이 깊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보통 패키지로 가면 코르도바에서는 메스키타와
유대인 거리만 걷지 싶어요.
빡빡한 일정에 모두 구경하기는 쉽지않은 일이죠.

알카사르는 바로 그라나다 궁전과 헤네랄리페의 전신입니다.
궁전은 알람브라가 더 아름답고 정원은 여기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사실 알람브라는 원래 정원의 기능이 아니고 그 안에서 버티기 위한
농산물의 생산지 역할이 더 강했던 곳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와 너무 멋져요!
이런 정원은 보기 힘들어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
정원관리를 아주 멋지게 했더라고요.
우리가 구경하고 있는 중에도 지게차를 동원해
나무 손질을 하고 있었어요.
저도 다녀와서 포스팅 할려고 준비중에 들렀는데
이곳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걍 포기 할까 합니다. ㅠ.ㅠ
칼마님과 사진 찍은 시각이 달라 다른 느낌이 드셔서 그럴 겁니다.
누구나 보는 눈이 달라 서로 같은 풍경을 보아도 느낌이 다르고 색깔이 다르지요.
포기하시다니요?
칼마님의 사진과 느낌도 훌륭하시고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스페인 여행정보를 얻기위해서 자주 들어 오네요~^^
한 가지 여쭤 볼거는 알카사르는 아침 몇 시 이전에 가야 무료 입장을 할 수 있는지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기를 빕니다~~~^*^
더운 날 준비에 고생많이 하십니다.
알카사르와 메스키타 두 곳 모두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무료입장입니다.
메스키타는 9시 30분이 되면 들어온 사람을 모두 내보내지만, 알카사르는 넓은 곳이라 그냥 내버려 둡니다.
이틀 아침마다 구경할 시간이 있다면 아침에 들어가면 되지만,
하루에 모두 보아야 한다면 메스키타부터 보시고 알카사르를 9시 30분 이전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메스키타는 빨리 보면 30분이면 다 보니까 이동하여 알카사르에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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