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톨레도를 찾아서 머나먼 여정 | 톨레도
佳人 2016.02.19 08:0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한다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만족감은 더 크지 않겠어요?
스페인은 렌터카 여행도 좋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이 우리나라처럼 매끄럽지 못하지요.
좌우지간.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이젠 봄이 가까운 곳에 왔는지 포건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정말 이야기대로 가위와 풀을 준비하고 살아야 겠네요.
그런데 어질지 못한 우리같은 사람이 뭌제입니다.
풀과 가위를 반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직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저희도 마드리드로 갔다가 똘레도로 간 것 같으네요.
국내항공을 이용해서 마드리드로 갔기에 너른 평원 구경을 못해서
좀 아쉽긴 합니다.
간략하게 설명은 하셨지만 그 어려움이 전해지네요.
똘레도 숙소에 당도하시면서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ㅎ
이번 여행 중 가장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정보가 틀려 고생하는 바람에 톨레도는 하루 더 묵었지요.
일찍 도착했더라면 당일로 톨레도를 보고 이튼날 아침에 콘수에그라네 들렀다가
다시 톨레도를 구경하고 밤에 마드리드로 돌아오면 되는데....
결국. 아란후에스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톨레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