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유스티아누스 황제와 테오도라 황후 | 라벤나
佳人 2016.04.11 08:30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성문 앞에서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풍성한 여행기입니다.
독특한 여행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그냥 소일거리로 쓰고 있습니다.
사진만 올리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요.
모자이크라도 저희들이 생각했던 그런 모자이크가 아닐겁니다.
본래 도자기를 구울때 저 형상대로 모양을 조각으로 만들어서 구어서    
서로 조합대로 붙힌것이지요.그래도 굉장히 정교한 손놀림이 있어야 하지요.
제가 어디서 들었어요.굉장한 모자이크 작품이었는데 그렇게 만든다고 해서요.
푸른하늘님의 이야기가 맞지 싶어요.
정교한 모습은 그냥 마구잡이로 붙여서는 않되지 싶네요.
어떤 것은 거친 모습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런 것은 우리가 생각한 그런 방법으로 붙였을 것 같습니다.
서울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생각나는 단어가 없네요.
성당의 외부는 칙칙한 벽돌인데 내부는 어찌 이렇게 아름답게 꾸몄을까요?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정말 내부와 외부가 완전히 다르지요.
들어가기 전에 보았던 모습과 달랐어요.
내부는 예술이더군요.
와..정말 대단합니다.
마치 보물창고속에 들어가신 듯한 느낌이셨겠어요.
모자이크의 진수를 이곳에서 봅니다.
테오도라 황후의 이야기도 재밌네요.
비천한 신분이었음에도 황후까지 되었다니
그러고 보면 황후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맞는 모양입니다.
허름해 보이는 외부와는 정말 다르지요?
그곳은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당시 내부 장식의 조류가 모자이크였나 봅니다.
이런 모자이크가 이탈리아 곳곳에 제법 많이 남아있지요.
그당시 3만명이면 요즘같의면 .. 30만수준은 될텐데 ... ㅎㅎㅎ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기록되죠 ...
  • 佳人
  • 2017.03.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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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봐야하겠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 수 없ㅈㄶ아요.
언제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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