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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에그라 (3)

콘수에그라 고성과 풍차 | 콘수에그라
佳人 2016.03.02 08:3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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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환상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풍경입니다.
좀 더 늦은 시간에 그곳에 머물렀다면 풍차와 노을을 함께
볼 수 있었지만 아쉽네요.
직접 찾아가는 여행이 힘들지 않을까요?
보는 우리는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기는 합니다.
물론 힘이 듭니다.
패키지처럼 편안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패키지가 갖지 못한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못봤는데 풍차 사이에 고성이 있었나 보네요.
우리는 앞에 있는 풍차주변에서 잠시 노닐다가 그냥 내려왔는데
근방을 산책해도 참 좋았겠어요.
뭘 보고 온건지 모르겠네요..ㅎ
고성은 마을에서 걸어 올라가는 곳에 있습니다.
차로 올라가시면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풍차 제일 끝에서 반대편을 바라보면 보입니다.
사진 한 컷, 한 컷이 정말 멋집니다 . 눈이 힐링되네요
먼지만 날리는 곳이지만,
풍경이 아름답고 풍차가 있어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림같은 곳이네요~
고성과 풍차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ㅎ
척박한 메마른 땅에 그나마 하얀색의
풍차가 있기에 아름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비록 척박한 돌산 위에 세운 풍차일지라도...
어떤 느낌을 지니고 보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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