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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11)

템플로 데보드(Templo de Debod) | 마드리드
佳人 2016.03.22 08:30
이집트의 유물이 마드리드에 있는 사연이 그랬군요?
물속에 잠기느니 이렇게라도 보호받는 것이 맞겠네요.
그렇지요?
오히려 이렇게 제대로 보호하는 게 좋지 싶습니다 .
세상에...
별의별 일이 다 있습니다.
신전도 기증하다니요?
그런 사연이 있는 신적입니다
신전의 모습이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내부에 새긴 조각도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단아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신전의 부조가 흥미롭네요.
이렇게라도 보호되어 다행이긴 하지만
제 3자인 입장에서도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모든 건 제 자리에 있어야 아름답다 하잖아요.
국가가 잘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부조가 신에게 공양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 시절에는 사후세계를 최고의 이상으로 생각했던 시절이지 싶습니다.
원래 유적이라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120% 동의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수몰로 이전하게 되어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제대로 보호받고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겠지요.
가난이 죄가 아니겠어요?
아주 멋진 유적입니다.
사연이 많은 유적이네요.
좋은 사진 보았습니다.
그렇지요?
그나마 이렇게 보존되고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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