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성 조반니 세례당(The Baptistery of St. John) | 피렌체
佳人 2016.05.12 08:30
황금 모자이크와 청동문...
아주 멋진 조합입니다.
왜 피렌체가 르네상스의 도시인가 알 수 있었습니다.정말 대단하더군요.
놀라운 광경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자세한 내용까지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눈을 놀라게하는 모습이었어요.
모자이크가 황금색이지요.
기베르티의 얼굴을 그곳에 새겼군요?
자신의 모습을 남긴다는 일은 자부심의 발로일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사인 대신 자기 얼굴을 그곳에 새겨두었네요
유럽을 휩쓴 흑사병이 유럽사람에게 미친 영향이 대단했나 보네요.
아마도 당시는 하늘이 내린 벌이라 여겼나 봅니다.
유럽 여행에서 흑사병과 관련해 많은 조형물이 있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힘으로는 물리치기 어려워 이렇게 신에게 간구했나 봅니다.
당시에는 무서웠나 봅니다.
많은 사람이 죽어가니 왜 무섭지 않겠어요.
그래서   유럽의 어느 도시나 하나님의 힘을 빌어 흑사병을 물리치려는 조형물이 많지요.
성 조반니 세례당의
섬세한 청동 조각 작품
자세한 설명으로 즐감 하였읍니다...
그곳은 정말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청동문도 그렇지만, 내부의 모자이크는 황금색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깜짝 놀라게하더군요.
세례당의 모자이크가 무척 화려하네요.
흑사병이 얼마나 두려웠으면 청동문에 성경을 새기면서까지 기원했을까요..
기베르티가 혼신의 힘을 다 쏟았을 것 같습니다.
섬세한 조각이 감탄스럽네요.
그 화려함은 현장에서 보시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겁니다.
유럽 여행을 하다 보니 흑사병과 관련해 많은 유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베르티는 금세공사 출신이었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섬세함이 뛰어났지 싶어요.
황금색의 세상입니다.
화려하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현장에서 보시면 느낌이 더하실 겁니다.
정말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더군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피렌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