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만자의 탑(Torre del Mangia) | 시에나
佳人 2016.05.23 08:30
오늘도 이야기가 있는 여행기 잘 앍고 갑니다.
시에나라는 작은 도시는 알지도 못했지만,
이번 여행기를 통해 이해가 깊어지네요.
시에나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의외로 괜찮은 곳이더군요.
만자의 탑이라고요?
이름도 쉽게 기억되네요.
탑에 얽힌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활기찬 월요일이 되십시오.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고 친근하기까지 하죠?
그곳에 가고 싶네요.
저런 고즈넉한 골목길을 걷고 싶어요.
바쁘게 몰아다니는 여행보다는 배낭 매고 천천히 여유롭게 다녀보고 쉽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 佳人
  • 2016.05.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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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되었든 자유여행이 되었든 여행은 즐거운 일이죠.
누구나 처음은 용기가 나지않지만, 시작하면 모두 돌아올 수 있지요.
만자의 탑 이야기가 재밌네요.
100여미터를 올라가려면 용기도 필요할 것 같아요.
탑에 종치기의 이름을 붙였다니 만자가문의 영광일 듯 합니다.ㅎ
깃발까지 걸려있는 골목이 완전 중세시대 느낌이네요.
오르는 엘조차 쉽지 않다고 합니다.
좁은 계단을 통해야 하고 나무로 만든 계단이라 위험해
한 번에 오르는 사람을 규제한다고 하네요.
이곳 골목길은 모두 캄포광장을 향해 방사선 모양으로 만들어 놓아
각 콘트라다마다 드나드는 골목이 정해져있다네요.
그렇기에 골목마다 걸린 깃발이 마을 깃발이라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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