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시에나 두오모의 아름다움에 빠져봅니다. | 시에나
佳人 2016.05.24 08:30
안녕 히시오 ?
난 아직 스페인에 머물고 있소이다.   숨이 헐떡거리오,
빨리 이탈리아로 넘어오슈
그동안 어찌 지냈수
아름다운 건축물이지만, 역사적으로 아픈 상처도 지니고 있군요?
아직까지도 미완의 성당인가 봅니다.
세상 어디나 아프지 랂은 곻이 업ㅎ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두 도시간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군요?
역사적으로 볼 때 서로 이웃하며 평화롭게 산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이웃이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동시에 적이 되나 봅니다.
피렌체가 왜 부러워했는지 알 것 같네요.
은은한 분홍빛이 풍기는 성당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화려하면서도 참 우아한 모습이네요.
완공이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미완의 모습에 애잔한 맘도 드네요.
오늘은 대성당의 외부 모습만 보셨습니다.
내일은 내부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내부 모습을 보시면 왜 피렌체가 스트레스를 받고
성당을 더 크게 짓고 이곳은 더는 중축하지 못하게 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미완이라서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오히려 그런 의미가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나 봅니다.
성당 외벽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그런 일을 당했나 봅니다.
피렌체가 샘을 내었나 봅니다.
그러니 더는 짓지 못하게 했지 싶어요.
다들 웅장하고 화려하네요.
아름답네요.
네..
그랬어요.
성당이 마치 박물관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군요,
피렌체 두오모만 본 사람으로서 가보고 싶군요.
난 가보기 전엔 피렌체 성당만 두오모인줄 알았답니다. ㅜ.ㅜ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지역마다 있는 대성당을 이탈리아에서는 두오모라고 하더군요.
스페인에서는 카테드랄리아고 했듯이요.
피렌체와는 서로 경쟁적으로 살았던 도시라 많은 비교가 되는 곳이죠.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이탈리아도 천천히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세요.
아무래도 이런 작은 도시는 패키지가 없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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