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미켈란젤로의 피콜로미니 제단의 작품들 | 시에나
佳人 2016.05.27 08:30
미켈란젤로에게 그런 일이 있었네요.
더 큰 계약을 하며 먼저 계약을 헌신짝 버리듯 버렸습니다.
위대한 예술가라도 이익을 위해서는 한 인간에 불과했네요.
만들다만 빈 자리가 여태 남아있지요.
아마도 두오모가 사라져 없어질 때까지 그대로 둘 모양입니다.
그곳에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있었네요.
정말 대단한 성당입니다.
예술적인 것도 그렇고 많은 이야기도 있어 숨죽이며 보았습니다.
이런 곳을 소개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성당입니다.
많은 사람이 피렌체 두오모만 열광하지만.
아기자기한 구경거리는 시에나가 앞서지않나 생각됩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님도 늘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두 도시 사이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네요.
당시의 암울했던 시대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살았나 봅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살았던 두 도시인데 말입니다.
미켈란제로에게도 그런 면이 있었네요.
신뢰를 저버린 그에겐 비워진 공간이 형벌일 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는 시에나 감사히 보았네요.
아마도 영원히 저곳은 빈 공간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미켈란젤로도 그런 면에서는 비난 받아도 할 말이 없지 싶습니다.
이제 마마님도 다녀오신 오르비에토로 갑니다.
아주, 많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림과 사진이 정말 1:1이네요.
저는 피렌체만 보았답니다. ㅜ.ㅜ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피렌체를 구경한 후 시에나로 넘어갔습니다.
시에나는 피렌체에 비해 작은 도시더군요.
그러나 구경거리는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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