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독수리 둥지라는 치비타에 올라 | 치비타
佳人 2016.06.02 08:30
다시 보아도 지형이 예사로운 곳이 아닙니다.
덕분에 좋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지형이라면. 관광객이 제발로 걸어오지 싶어요 .
고성으로 들어가는 다리로 연결된 길이 범상치 않네요.
마치 미지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처럼 보입니다.
저도 따라 들어가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유일한 진입로가 바로 이 다리입니다.
느낌 하나는 좋더군요.
마지막 구간은 조금 가파르게 올라야 합니다.
우와~~~
정말 재미있겠어요!!
좋은 사진들 잘 구경하고갑니다!!
제가 갈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나마 이탈리아에 여행간것같아
재밌었습니다!!!
언젠가 다녀오실지 모릅니다.
혹시 이탈리아를 가신다면 여기 치비타는 꼭 들러보세요.
제법 근사한 곳입니다.
다리를 건너며 전율을 느끼셨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세상너머의 또 다른세상 같습니다.
2500여년의 역사가 있는 마을이라니
저 다리가 없었을 땐 어찌 드나들었을런지요.
우리가 보통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떠올릴 때
이런 풍경은 상상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치비타는 특별한 곳이죠
다리가 없었을 때는 가파른 절벽을 오르내리지 않았을까요?
그런 사진이 있어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고양이 숫자 세다가 글과 사진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ㅎㅎ
ㅋㅋㅋ
그러셨군요?
워낙 많은 고양이가 사는 마을이라 그랬습니다.
영회에서나
본거같은 풍경입니다
제목처럼
독수리가 둥지를 품을 만큼의
높이가 경이롭습니다

세상의 이치
나를 바라보는
누군가는
나를 어찌 판단할까요?
생각하게 합니다
주변이 점차 허물어져
아주 보기 힘든 곳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마을 안에 들어가면
치비타를 제대로 즐길 수 없지요.
치비타는 멀리서 바라보아야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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