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치비타 | 치비타
佳人 2016.06.03 08:30
화산의 영향으로 이런 지형이 생겼군요?
앞으로 머지않은 세월에 점차 무너져버릴 것같네요.
주변 바닥이 단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요.
주변이 점차 무너져가는 것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주민을 대부분 내보내 이곳에 사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구슬같은 것도 파스타인가 보네요.
맛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파스타라는 게 모양으로만 생각하면 안되나 봅니다.
맛은 우리 입맛에 맞더라고요.
그야말로 완벽한 시간여행이시네요.
치비타에서의 식사와 커피가 두고두고 생각나실 듯..
점점 사그라드는 치비타는 후에 고양이 왕국이 될 것만 같네요.
독수리가 고양이를 물고 왔나 봅니다.
이 마을은 고양이가 주인입니다.
주민도 점차 이주하고 여행자를 상대로 하는 식당과 숙소만 사람이 있더군요.
주변의 지형을 보면 이곳은 오래지않아 사라져버릴 것같습니다.
비바람에 토사가 쓸려버리지 않겠어요?
사라지기 전에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 佳人
  • 2016.06.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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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주변이 자꾸 허물어지고 있더군요.
정말
묵직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여행을
여행이게 하는
요소들이 충분한거 같아요
언제 가볼까요?ㅎㅎ
아주 특별한 곳이죠?
그런 의미가 여행자를 끌어모으지 싶습니다.
똘망님께서는 마음만 먹으면 가실듯합니다.
치비타의 "천공의 성" 을 가고자합니다
"치비타베키아 항"에서 가는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佳人
  • 2016.09.11 23:22
  • 신고
치비타베키아항은 로마로 임성하는 항구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하선하여 로마로 이동한 후 로마 테르미니 역으로 가셔서 오르비에토역까지 기차로 이동하시면 쉽게 치비타로 가실 수 있습니다.
로마에서 피렌체를 가는 기차는 수시로 다니기에 중간 오르비에토에서 내리면 됩니다.
기차역 앞에서 반뇨레조로 가는 코트랄버스를 타시고 종점까지 가신 후 걸어서 천공의 성이라는 치비타까지 갈 수 잇습니다.
그러나 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기에 미리 앞에 올린 버스 시각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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