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벨베데레 토르소가 있는 전시실 | 바티칸
佳人 2016.07.22 09:00
토르소라는 의미가 그런 것이었군요?
조가상의 이름인지 알았습니다.
몸뚱이만 있는 게 토르소라하나 봅니다.
네로의 욕조를 보니 왜 네로가 욕을 먹었는지 알겠습니다.
욕조가 크고 화려하다고 때가 더 잘 질까요?
정말 호사롭게 살았나 봅니다.
욕을 많이 먹어 유명해졌을까요?
그리스 신들이 인간의 욕망을 대변한 건 아닌지
신화를 보면 늘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신들은 정말이지 그러지는 않을거거든요.
모작이라 하니 원작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신을 만든 게 인간이니 아마도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어요?
다만, 인간과 차별을 위해 조금 더 능력을 주었지 싶네요.
인간은 신을 닮고 싶고 신은 인간을 닮고 싶어했나 봅니다.
무척 더운 날입니다.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요즈음   위작 논란이 심각한데
아무리 위작이나 모작이라도 그 작품이 훌륭하다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신화는 언제 보아도 어렵습니다. ㅜ.ㅜ
제대로 만든 모작이라 유명한가 봅니다.
게다가 원작은 대부분 사라져버렸다고 하니 모작이 원작이 되나요?
저도 신화만 보면 뭐가 그린 복잡하게 얽힌건지 이해가 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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