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콘스탄티누스의 방, 밀비오 다리의 전투 | 바티칸
佳人 2016.08.03 09:00
대작입니다.
이런 그림은 두 눈으로 직접 봐야
더 감동이 몰려올 텐데 아쉽습니다.
대단한 대작 맞습니다.
아주 생생한 전투의 한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 들지요.
두 사람의 전투에서 승패가 바뀌었다면
기독교의 역사 또한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아닐까요?
웅장한 그림입니다.
억사란 이렇게 가정을 하고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지요.
그림으로 보는 역사적인 장면이어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밀비오전투의 승리로 기독교가 공인을 받게 된 셈이군요.
그림을 보며 역사까지 배웁니다.
전투가 벌어지기 전날 밤
콘스탄티누스는 자기 막사에서 기도를 올렸답니다.
이번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요.
만약 내일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기독교를 공인하겠다고....

다음 날 전투에서 그림에 보이는 천사가 나타나
전투를 승리로 유도했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로 그는 기독교를 공인했으며
그도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야기 때문에 이런 그림이 그려졌다고 합니다.
라파엘로가 미완성으로 남겨두었네요.
그래도 제자가 완성했으니 우리가 지금 이렇게 볼 수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라파엘로는 젊은 나이에 죽었다하네요.
미처 완성하지못한 그림은 함께 작업하던 후배의 손에
마무리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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