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콜로세오 마지막 이야기 | 로마
佳人 2016.08.24 09:00
정말 대단한 모습입니다.
이곳은 로마시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니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속모습은 마음을 아프게 하지요.
세상 일이 그런가 봅니다.
뭣이 중헌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는 목숨을 건 사투를 벌렸고...
누구는 죽어가는 모습을 즐겼다 생각하니 인간의 참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인다고 모두 아름답지만 않습니다.
그곳에도 아픔이 있었습니다.
세상 어디나 위대한 건축물은 이런 아픔이 함께합니다.
위대한 유적일수록 사연은 아프지 않겠어요?
상세하신 설명 덕분에 콜로세오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건축물임에 감탄하고 가슴아픈 이야기에 마음이 저리네요.
페허의 모습이 허허롭게 느껴집니다..
콜로세오는 역시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옛날 명작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지요.
당시 얼마나 잘 만든 건축물이었기에 아직도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까요?
제대로 만든 건축물이라는 말이겠지요?
콜로세오의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佳人
  • 2016.08.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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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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