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가도의 여왕 아피아 가도 | 로마
佳人 2016.10.12 09:00
다니는 사람 하나 없는 길을 걸으셨네요.
두렵지 않으셨나요?
덕분에 호강합니다.
  • 佳人
  • 2016.10.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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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가까운 곳은 많은 여행자가 구경오는 곳이더군요.
우리가 걷기 시작한 곳은 입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누구나 이런 여행을 꿈꾸지만....
실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함께 걷는 기분이 듭니다.
  • 佳人
  • 2016.10.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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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짧은 시간을 쪼개어 여행하는 분에게는
이렇게 시간이 필요한 걷는 것을 하기 쉽지 않겠지요.
참 아름다운 길입니다.
지금이야 아주 고즈넉하고 한가롭지만
그 옛날에는 로마로 가는 사람들로 북적였을 길이였겠지요.
세월이 비켜간 길 위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을 듯 합니다.
여행중에 만난 우연이 필연이 되었네요.
여행의 참맛은 이런 우연을 만나는 것이 아닐런지요..
덕분에 멋진 길을 걸어보네요.
누구는 볼거리가 없다고 할 겁니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시골길이잖아요.
그러나 인류 최초의 포장도로이기에 좋았습니다.
2천 년도 더 넘게 이어온 그런 길이잖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길을 걸었을까요?
느낌으로 마음으로 걷는 그런 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두려워 걷지 못할 것 같아요.
모르는 길에 걷는 사람이 아무도 없잖아요
  • 佳人
  • 2016.10.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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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고 싶었습니다.
두려운 마음도 없었고요.
아무도 없는 길이었지만, 마음은 넉넉한 길이었답니다.
덕분에 사진으로 좋은 구경하고 가네요~!!!
정말 멋진 여행 하고 있으신 것 같아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풍경으로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크게 볼거리는 없는 그런 길이었지요.
마음으로 걷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원래 길이란 없었습니다.
누군가 걸어가면 그 길이 됩니다.
멋지네요.
  • 佳人
  • 2016.10.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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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멋진 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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