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카라칼라 욕장(Terme di Caracalla) | 로마
佳人 2016.11.22 09:00
목욕탕이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곳이 아닌가 봅니다.
규모도 대단하고요.
당시 저런 규모로 건축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
  • 佳人
  • 2016.11.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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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목욕탕은 종합 워터파크에 사교장이라고 생각됩니다.
규모가 엄청나네요.
  • 佳人
  • 2016.11.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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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큰 곳이었습니다.
귀한 물을 끌어오다 보니 목욕문화가 온갖 사치와 향락의 방편이 된 것일까요..
그당시 이런 시설을 건설하고 즐겨 사용했다니 대단하네요.
오늘날의 워터파크나 온천시설에 전혀 뒤지지 않겠어요.
먼저 로마의 수도교를 보셨지요?
이런 수도교를 통해 엄청난 물이 로마 시내로 들어왔나 봅니다.
처음에는 먹는 물 위주로 들여왔겠지만, 수도교가 점차 늘어나며 목욕에 눈을 뜨기 시작했지 싶습니다.
이는 많은 양의 물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는 시설이지 싶네요.
로마시대의 이런 유적들을
현장에서 보면서 생각했던 것은
문명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않고
왜 쇠퇴했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역사학자들과     관련분야의 전문가들 분석도 있지만
여전히 미스터리입니다

좋은 사진과 글에 감사드립니다~~~
  • 佳人
  • 2016.11.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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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멸망과 더불어 유럽 문명도 멈추어버렸지 싶습니다.
이를 암흑기라고도 해도 되겠지요?
후일 르네상스 운동으로 다시 문명이 살아나기 시작했으니 문명도 세월 따라 지역을 돌아다니나 봅니다.
동양권의 문명은 중국이었지만, 지금의 중국은 다녀보니 세월이 멈춘 모습이었습니다.
요즈음 다시 경제부흥과 더불어 중화권이 꿈틀거리고 있겠지만요.

오늘은 눈보라 치고 제법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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