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아그리젠토 (13)

헤라클레스 신전(Tempio di Ercole), 신전의 계곡 | 아그리젠토
佳人 2017.06.28 09:00
시치리 마피아 등식으로 연상되던 시치리가 유구한 역사와 지정학적인 요충지로 번성 했던 곳이였군요
신과 인간이 공유 할수 있었던 삶의 신화가 선진 유럽 문명의 근간이였다는   설도 신전과 여러 유물로써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것 같네요
해박한 설명과 학습자료에 발길 머무는 곳 여행기에 매료 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 합니다.
맞아요.
시찰리아 하면 누구나 마피아가 먼저 떠오르지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이곳에 살았던 민초는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모든 세력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여기를 거쳐야 했기에 늘 주변 세력에 휘둘리며 살았지 싶습니다.
기둥만 남은 유적을 보니 헤라클레스도 이제 장사가 아닌가 봅니다.
애잔한 모습입니다.
귀한 사진 보고 갑니다.
  • 佳人
  • 2017.06.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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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상징인 헤라클레스...
세월 이기는 장사가 없나 봅니다.
헤라클레스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를 주셨네요.
그게 헤라클레스 잘못도 아닌데...
  • 佳人
  • 2017.06.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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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잘못을 왜 헤라클래스가 모두 짊어져야 합니까?
그래도 자기에게 떨어진 과업 모두를 해결했다고 하네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헤라의 한때문에 헤라클레스가 고생이 많았네요.
신화 속 신들은 우리네 인간들보다 더 인간적?인 것 같아요.
헤라는 화풀이를 왜 헤라클레스에게 할까요?
서방님이 저지른 일인데 말입니다.
아마도 신은 인간을 닮고 싶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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