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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기차를 배에 싣고 메시나 해협을 건너서 | 살레르노
佳人 2017.07.10 09:00
기차를 배에 싣고 해협을 건너는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먼 거리도 아닌 듯한데 왜 다리를 건설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해협을 가로지르는 바닷길이 물살이 강한가요?
  • 佳人
  • 2017.07.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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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소한 경험이죠?
저도 다리 건설을 왜 하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먗 분이면 건널 수 있는 거리를 3시간 이상 허비해야 하네요.
신기합니다.
기차를 배에다 싣다니...
배가 얼마나 크면 기차가 들어갈까요?
  • 佳人
  • 2017.07.10 21:20
  • 신고
배가 무척 크더라고요.
기차만 전문으로 싣는 철도회사 배였습니다.
기차를 배에 싣고 가다니요..대단하네요.
편안한 방법이 있는데도 과거 방식을 고수하는 걸 보면
확실히 유럽은 많이 과거지향적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같으면 가만두지 않았을텐데요..ㅎ
우리나라라면 벌써 다리건설을 했을 겁니다.
사실 물류의 교류나 시간적으로 보면 그게 훨씬 효율적이니까요.
그러나 아직도 예전의 방식대로 운송하는 것을 보면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게 맞나 봅니다.
일인당 9유로라면 공짜나 다름없네요.
저도 시칠리아를 꼭 한번 가봐야하는데
아직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미리 한국에서 에매했기에 그런 가격이 가능했습니다.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는 장거리는 미리 예약해가면 저렴하게 기차를 탈 수 있고 하더군요.
아직 시칠리아에는 가지 않으셨군요?
시칠리아만도 여러 도시가 있어 제대로 구경하시려면 제법 되지 싶습니다.
서유럽과는 다른 복합적인 문화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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