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바다를 건너 다시 살레르노를 향해 달립니다. | 살레르노
佳人 2017.07.11 09:00
자세한 이동 정보는 이곳을 찾는 분에게 큰 도움이 될겁니다.
밤이라 멋진 경치는 못보셨겠네요.
  • 佳人
  • 2017.07.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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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이동했더라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갔을 텐데
많이 아쉬웠네요.
어두운 밤에 이동하시는데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길도 모르는 다른나라에서요.
제가 새가슴이라서요.
  • 佳人
  • 2017.07.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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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녔습니다.
여행이라는 게 모르는 낯선 곳이기에 늘 그런 변수는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지역으로 가실 때면
글을 읽는 저도 긴장이 되고 설레고 두렵고 그렇습니다.
마치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배타고 기차타고 아말피 가는 여정도 즐겁네요.ㅎ
마마님도 그런 생각이 드세요?
저는 두려움이나 긴장보다는
새로운 곳에 대한 호기심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하다 보니 즐겁습니다.
비록 지면으로 경험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가인님이 실감나게 여행기를 쓰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동참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님이 동참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고맙지지요.
외로운 여행길에 이렇게 말동무라도 되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답니다.
늘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밤에 도착하면 제일 불안하게 되지요.
가급적 아침이나 오전에 도착해야만
일정이 쉬운데 말입니다.
보통 여행을 하면 일찍 움직여 해가 있을 때 도착해야 마음이 편해지지요.
그러나 이곳은 아침 일찍 출발했어도 도착시각이 늦기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조금은 불안했지만, 그보다 밤이라 아말피 코스트의 멋진 풍경을 보지 못한 게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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