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두오모와 아말피 골목길 | 아말피
佳人 2017.07.17 09:00
아기자기한 골목구경 잘했어요.
  • 佳人
  • 2017.07.17 10:34
  • 신고
비탈에 있는 마을이라 좁은 골목이 특징이었습니다.
젤라또가 먹고 싶어요.
고추 걸어둔 거이나 채소가게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같으네요.
  • 佳人
  • 2017.07.17 10:35
  • 신고
이탈리아에 가면 누구나 젤라또 맛은 볼 겁니다.
사람 사는 모습이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고추를 매달아 놓은 것이 우리나라의 금줄과 같은 의미였네요.
아말피의 화려했던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으며 소박한 모습의 오늘날을 보니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는 세상의 진리가 세삼스레 느껴집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입니다.
금줄 말입니다.
요즈음 신세대는 이런 말을 알까요?
세상이 바뀌었으니 사라지는 말도 있지 않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테지요.
경복궁에서 장을 담구면서(행사) 금줄을 쳐놓은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견학간 학생들은 설명을 듣긴 했겠지만 실생활에선 본적이 없겠지요.
요즘은 짧은 세월에 사라지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맞아요.
생활형태가 바뀌고 서구화되어가는 우리의 후손은
예전의 그런 생활 자체를 이해하기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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