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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여행 2016 (93)

창산(苍山) 옥대운유로(玉帶云遊路)를 걸어서 | 윈난성 여행 2016
佳人 2016.12.21 09:00
11.5km라면 상당히 먼길인데...
더군다나 비가 내리는 산길 아닌가요?
그런 길을 걸어서 간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 佳人
  • 2016.12.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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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다보니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산길은 모두 포장이 되었고 평평한 길이더군요.
우중에 20km라니 놀랍습니다.
제법 연세도 지긋하신분들이...
  • 佳人
  • 2016.12.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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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주 좋은 길이었습니다.
산책로가 잘 닦여져 있지만 그래도 많이 걸으셨네요.
창산산책을 제대로 하신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으니
수고스러웠어도 보람이 있으실 듯 합니다.
안개낀 산책로를 보니 예전에 황산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비때문에 안개속만 헤매다 와서 늘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예전에 따리에 갔을 때는 올라가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왔습니다.
이번 기회에 오르지 못하면 영원히 구경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비를 무릅쓰고 올랐습니다.
날씨 때문에 좋은 경치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운무가 가득한 길을 걸었기에 만족합니다.
운무 가득한 길입니다.
그림같이 멋지네요.
사진만으로도 그 느낌 전해윱니다.
  • 佳人
  • 2016.12.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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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런 날의 모습도 좋습니다.
다만, 비를 많이 맞고 걸어야하기는 했지만요.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BF)                

반갑습니다.
이제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뜻깊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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