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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윈난성 여행 2016 (93)

호도석(虎跳石)이 있는 후타오샤(호도협:虎跳峽) 찾아가는 길 | 윈난성 여행 2016
佳人 2017.01.05 09:00
사진으로 봐도 엄청나게 깊은 협곡이네요.
입장료를 외국인인데도 깎아주나봐요.
  • 佳人
  • 2017.01.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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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계적으로도 이렇게 깊은 협곡은 흔지 않다고 합니다.
외국인이라도 깍아주는 곳이 있고 안 되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적용해주네요.
호도협 트레킹의 좋은 정보입니다.
배낭이 부담된다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하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佳人
  • 2017.01.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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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방법을 알고 동행분이 어깨통증으로 자신없어 했기에 시도해보았습니다.
배닝 무게 때문에 망설이는 분은 시도해보세요.
아주 좋은 방법이더군요.
이야기만으로 가슴이 설렘니다.
이런 설산을 따라 산행을 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걸어보아야 할 곳이네요.
  • 佳人
  • 2017.01.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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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라 우리같은 사람도 좋았습니다.
느낌 하나는 정말 좋더라고요.
윈난성 여행 제일관심사 호도협 기행이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未知 여행은 무모한 도전과 모험이 당연한게 아니겠습니까
이번과 칠년전 여행의 감회가 기대 됩니다.
         * 가인님이 느끼신 호도협트레킹의 추천 로드맵과 정보는 여행자들의 필독서 입니다                
         *의사소통은 필담으로 하시나요 중국어로 하십니까?
  • 佳人
  • 2017.0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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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은 호도협을 또 걷고싶어 이번에 룬남성을 다시 찾았나 봅니다.
이곳은 걸어볼만한 곳이니까요.
그때와 다른 것은 무엇이고 같은 것은 무엇인지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의사소통은 약간의 중국어와 필담 제스처 다 동원합니다.
저는 중국어를 전혀 못하지만, 집사람은 여행을 하고 싶어 독학으로 배워 조금 하는 편입니다.
그야말로 간단한 질문 정도입니다.
호도협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아 보이네요.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설마 바디랭귀지만으로 되는 건 아니겠지요?^^
아무래도 중국어를 잘하실 것 같아요.
저는 전혀 중국어를 하지 못합니다.
집사람이 약간의 기본적인 질문 정도는 합니다.
그래도 다니다 보면 의사소통이 어려워 대강 짐작으로만 하고 다니는데
대부분 통하더라고요.
5년전 가인님의 호도협이야기를 읽고 저도 똑같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저도 챠오토우까지   걸어서 나왔는데 그때 터널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그때는 가방을 출발지에 얼마의 돈을 주고 맡겼는데...이런 서비스도 있네요~~^^
걸어서 나오셨군요?
무모한 행동이지만, 나름 기억에 남아있기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걸어나온 사람이 차를 타고 나온 사람에 비해 거의 없을 테니까요.
가인님의 글을 볼때 마다 열두번도 더 엉덩이가 덜썩 거려 집니다. 몇 년 전 가인님의 블로그를 보고 처음 중국여행에 입문 한 후, 틈 날때 마다 가보곤 해서 이젠 애정이 식을만도 한데 가인님의 멋진 사진과 글을 보면 또 나도 모르게 비자 신청하고 싶어 집니다. 중국은 까칠한 못된 여자 인듯 합니다. 말도 잘 안통하지, 음식도 입에 잘 안 맞지, 막차는 왜 그렇게 일찍 끊기고 길은 왜 그리도 먼지. 그래도 이 모든걸 압도하는 풍광과 시골분들의 순박한 인심을 보면 어느 여행기자의 말 처럼 중국 빼고는 갈 맛한 곳을 아직 찿지 못했다 는 말이 맞은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 佳人
  • 2017.01.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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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이번 중국 윈난성 여행은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유럽에 빠져 4년 정도를 중국에 들리지 못했어요.
오랜만에 들리니 마치 고향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위에 열거하신 중국의 모습에 공감합니다.
그중 이른 시간에 막차가 끊어지기에 정말 미리 충분한 대비책을 세워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전통적인? 나시객잔-28 밴드를 거치지 않고 그렇게 가는 코스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티나에 배낭을 맡길수도 있고..잘 읽고 잘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네.. 한스님.
다음에 가실 때는 이 루트로 가보세요.
배낭 때문에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이 방법으로 가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보통 많이 가는 방법도 좋지만, 이곳으로 가면 상호도협도 구경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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